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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의 신 - 버려야 이긴다 가벼워야 이긴다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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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테이션의 신 - 버려야 이긴다 가벼워야 이긴다
  • 평점평점5점(2명)
  • 저자전철웅 지음 
  • 출판사쌤앤파커스 
  • 출판일2017-02-09 
보유 1, 대출 1, 예약 0, 누적대출 33, 누적예약 3

책소개

이제 더 이상 당신의 주말을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갖다 바치지 마라!

프레젠테이션은 생각만큼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당신은 지금까지 프레젠테이션에 쏟았던 시간과 돈을 더 중요하고 신나는 일에 쓸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의 신>은 프레젠테이션을 포장하고 있는 불필요한 것들을 다 벗겨내고 프레젠테이션의 본질을 똑바로 보게 함으로써 이것들을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이 만들어지는 단계에 따라 총 세 파트, ‘기획’ ‘제작’ ‘발표’로 구성되어 있다. 프레젠테이션 ‘기획’이라고 하면, 산더미 같은 자료와 함께 끊임없는 회의가 떠오른다. 기획을 말하는 사람이나 배우려는 사람이나 씨줄과 날줄처럼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것이 기획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은 기획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핵심과 결론을 제일 먼저 보여주는 것.”
이게 바로 프레젠테이션 기획이다. 정말 간단하지 않은가. 이렇게 간단한 일을 사람들은 전략이니 분석이니 떠들어대면서 프레젠테이션을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생각해보라.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사람도 어려운데 듣는 사람은 얼마나 어렵겠나. 프레젠테이션 기획이 단순하고 명쾌해야 청중 역시 명쾌한 핵심을 받아들일 수 있다. - p.28 ‘거품 쫙 뺀 단순함의 힘’

이와 함께 기획 파트에서는 ‘경쟁사 분석은 필요 없다’ ‘프레젠테이션은 설득이 아니다’ 등의 내용은 기획에 동반되는 무수한 군더더기를 말끔하게 걷어준다.
제작, 즉 파워포인트 작업과 슬라이드 디자인은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데 있어 가장 골치 아픈 부분 중 하나다. 이 책의 저자는 슬라이드를 만들기 전에 먼저 “슬라이드를 왜 만들까?”부터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파워포인트, 즉 슬라이드를 사용하는 목적이 뭘까. 앞서 설명했듯이 사람들이 슬라이드를 활용하는 이유는 발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즉 슬라이드는 프레젠터의 발표와 청중의 이해를 돕는 보조도구란 뜻이다. 슬라이드를 시각보조자료라고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한낱 보조도구에 불과한 슬라이드에 왜 시간과 돈을 처바르는가. 심지어 내용도 아닌 바닥에 불과한 템플릿에 말이다. 프레젠테이션의 내용과 구성만 좋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슬라이드를 꽉 채우고 남을 뿐만 아니라 발표 능력까지 출중하다면 화려한 템플릿 없이도 얼마든지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 p.114 ‘제대로 된 슬라이드에는 템플릿이 필요 없다’

파워포인트를 잘 다루면 기획서나 제안서를 잘 쓰는 사람이라고 여겨지는 오류, 화려한 슬라이드와 다이어그램 등이 있어야 제대로 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한 것 같은 착각, 멋진 템플릿이 있어야 멋진 슬라이드 디자인이 나온다는 고정관념을 철저하게 깨트려준다. 슬라이드는 발표를 보조해주는 ‘시작보조자료’일 뿐이라는 사실 하나로 말이다.


프레젠테이션은 사람이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기획과 제작의 복잡한 부분들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이 책의 기본 바탕이 되는 명제는 다음과 같다.
“디자인은 기획을 이길 수 없고 기획은 본질을 넘을 수 없다.”
프레젠테이션에서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인 ‘발표’ 역시 이 명제를 기억하면 한결 가벼운 일이 된다.

사람들이 실수에 있어서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실수로 인한 청중들의 조롱 섞인 시선과 반응이다. 예를 들어보자. 만약 당신이 프레젠테이션을 했는데 내용이 기막히게 좋았다. 그런데 중간에 실수를 했다. 그럼 청중은 당신의 실수를 기억할까? 기억하지 못한다. 정말 좋았던 발표 내용만 기억할 뿐이다.
반대로 프레젠테이션을 했는데 내용이 형편없었다. 지루하기 짝이 없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뜬구름 잡는 내용들이었다. 그런데 중간에 당신이 실수를 했다. 청중은 당신의 실수를 기억할까? 역시 기억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내용 자체가 너무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청중에겐 실수 따위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시간이 아까울 뿐이다. 만약 욕을 먹는다면 당신의 실수가 아니라 형편없는 당신의 프레젠테이션 때문일 것이다. - p. 198 ‘누구도 당신의 실수를 기억하지 않는다’

프레젠테이션의 내용과 본질만 멀쩡했다면 실수 따위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프레젠테이션은 그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일 뿐이다.”라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연단에 서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고, 그 위에서 하는 작은 실수는 훌륭한 본질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현장에서 바로 쓰는 ‘현실 밀착형’ 프레젠테이션 HOW TO

이 책의 저자 전철웅은 지금 이 순간에도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승리하기 위해 치열하게 뒹굴고 있는 ‘업자 중의 업자’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현재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수백 번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얻은 그에 대한 HOW TO를 이 책에 담았다.

▶ 템플릿 없이 슬라이드 만드는 방법 _ p.119
▶ 배포용 자료만 보고 있는 청중의 시선을 슬라이드로 돌리는 방법 _ p.164
▶ 발표 현장 답사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 _ p.194
▶ 흔한 돌발 상황 대처법 _ p.202
▶ 최종 리허설 체크 포인트 _ p.232

이 외에도 ‘킥 오프 미팅’ 하기 좋은 장소와 코스, 신뢰할 수 있는 대표적인 프레젠테이션 교육기관, 다이어그램 없이 직관적인 슬라이드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 등 그야말로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다.

목차

제목의 변_ 나는 그저 킬링 메시지를 던졌을 뿐이다
프롤로그_ 이것은 진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책이다

PART1 기획은 그런 것이 아니다

01 머리로는 절대 가슴을 이길 수 없다
02 거품 쫙 뺀 단순함의 힘
03 사람 살리는 골든타임, 발표 죽이는 킬링 타임
04 ‘좋다’ ‘안 좋다’ 결국, 둘 중 하나다
05 프로에게 배워라. 프로가 되고 싶다면
06 자격증 딸 돈으로 차라리 기부를 하라
07 책임지는 팀장 아래 실패란 없다
08 운이 3할이고 기세가 7할이다
09 프로젝트 전용 오피스, 최고로 꾸며라
10 반칙도 ‘본질’이 받쳐줘야 통한다

PART2 제작은 그런 것이 아니다

11 발표자가 빡세면 청중이 편하다
12 제대로 된 슬라이드에는 템플릿이 필요 없다
13 포르노처럼 단순하게 가라
14 다이어그램은 본질을 가릴 뿐이다
15 핵심이 빠진 그래프는 쓰레기다
16 보기 좋게 말고, 보기 쉽게 만들어라
17 키노트와 프레지, 절대로 배우지 마라
18 동영상 하나면 끝이다
19 지금 당장 목차를 날려라
20 발표용과 제출용, 2가지로 준비하라

PART3 발표는 그런 것이 아니다

21 머리가 아니라 몸이 기억하게 하라
22 발표 현장 답사가 답이다
23 누구도 당신의 실수를 기억하지 않는다
24 프레젠테이션에도 슈퍼스타K가 필요하다
25 화려한 오프닝으로 본질을 가리지 마라
26 치마 좀 짧아도 좋다
27 드레스 리허설, 반드시 하라
28 목소리는 옵션일 뿐이다
29 ‘갑’이 되어 프레젠테이션을 바라보라
30 대화를 하라, 사람과 진짜 대화를 하라

에필로그_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다

한줄 서평

  • 별점5개2020-05-16 핵심적인 내용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 별점5개2018-07-30 발표대회를 나가는데 실제로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